방명록

  1. freshcarrot 2015.10.16 2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10대때 내셨던 '청회색의 파리'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로 여겼던 팬이예요. 최근에 오랜만에 순정만화를 모으면서 다시금 선생님 작품도 접하고 있어요. 꽤 오랬동안 만화를 보지 않았는데.. 그래도 선생님이 여전히 활동하시고 이렇게 블로그도 있으니 참 좋네요.
    웹툰 같은 건 안 봐서 책으로 선생님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참, 제가 최근에 '담장위의 해바라기'를 구했는데 미완이더군요ㅜㅜ
    많이 긴 이야기가 아닐 듯 한데 기회가 되신다면 꼭 완결을 책으로 보고 싶네요. 제 젊은 날 활동하던 작가님들이 잘 안보여서 아쉬운데 오래오래 활동하시고 건강하세요~^^

  2. 김선명 2015.04.01 18: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에 놀러 왔습니다.
    올해 첫 인사로군요. ^^

    제가 요즘 쪼끔 아파서 입원하고 후 치료 받는라 올해는 좀 정신이 없을 것 같아 선생님 안부라도 묻고 싶어 들렸다갑니다.
    아프니까 건강만큼 중요한게 없네요.
    선생님의 왕성한 작품활동과 함께 건강도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 오경아 2015.04.08 07:51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건강은 정말 중요하죠. 나이 한살씩 더 먹어갈수록 하루하루가 다른 걸 뼈저리게 실감중입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D

  3. sarahyelim 2015.01.16 20: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아님! 저 네이버에서 경아님 만화보고 너무 반가워서 티스토리까지 찾아오게 됐어요!
    너무 반가워요 ㅠㅠ
    눈물이 그냥 나네요 ㅠㅅㅠ
    네이버에서 선생님 이름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 ㅠㅠ
    저도 어릴때 만화가가 꿈이었어요. 근데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그리고 선생님 만화보고 이해 안된다는 애들보고 진짜 너무 화가나서...ㅠㅠ 감시 우리 경아님한테 ㅠㅠ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 오경아 2015.01.17 04:46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 후미진 블로그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은 업데이트된 직후엔 좀 읽어보다 다른 일로 바빠서 이후로는 확인 못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예전에도 그런 말은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하하.
      조만간 다른 작품으로 다시 만나뵐 수 있기 바라며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정진화 2015.01.15 09: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의 영토...얼마나 한결같이 멋진 경아님의 표현이신지...휴...히히...ㅎ...감사해요. 히유...안도감의 감탄사죠. 님의존재를감사해요. 귀족처럼 다가갈수없던 그 적당한 거리감의 그 빛나던 연두빛이떠오르던 님처럼 차분한 세상이 이 지구속에 항상곁에있을듯하면서도 저는 그게 그리웠었어요..친환경적이고 정직한 소소함도 님의 작품속에 묻어있었죠. 동그란 여성이미지의 당신이 젤 건강한 감성미녀적 창조성같구요. 제 어릴적 여름의문 을 보고행복했었던 그 감동의 여운이 내 불안했던 사춘기시절에 최고의 행복이었어요... 조용하고 현실적이며 동글동글 천상여자이던 당신을 저는 오랫토록사랑했고, 사랑해서 사랑한다고 정직히 표현할수있는 이순간의 당연한후련함이 너무도 제겐 소중해요. 늘보고싶었어요 당신을 애정해요.감기조심하셔요 작가님

    • 오경아 2015.01.17 04:45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오래된 만화가를 아직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 방명록을 지금에야 확인했네요.
      조만간 다른 작품으로도 만나뵐 수 있기 바라며 현재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정진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김선명 2014.08.13 22: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오늘부터 부천국제만화축제 시작인데 이번엔 참여 안하세요?
    전 금토일 중 하루 갈건데 저번에 선생님 못뵙고와서 이번엔 뵐수있을까해서요.
    혹시 오시면 꼭 뵙고파요.
    여긴 비가 옵니다. 이젠 여름의 끝자락인가봐요. 더운듯 하면서도 견딜만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6. 김선명 2014.06.03 18:2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그동안 했던 아르바이트(집에서 했던...)이 끝나 한숨 돌리고 놀러와보니 올해 첨 글을 남기는군요.
    뭐 그리 바쁘다고... 뭘 하나 하면 다른건 못하는... 전 역시 다재다능한 인간형은 못되나봅니다.

    이제 막 6월인데... 날씨는 무슨~ 한여름이군요.
    그나마 어제부턴 비라도 내려 더위가 조금 덜하지만 이번 여름이 걱정입니다.
    선생님도 올 여름 건강하게 나실길 바래요.
    내일은 선거고 모래는 제사라 아직은 바쁜 한주지만 다음주부터는 집에 들어앉아 책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쁩니다.
    간만에(8개월) 책들도 볼 수 있고.. 잠시의 한가함을 누려볼랍니다.
    그럼... 곧 만날 선생님 작품을 기대하면서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

  7. 김선명 2013.12.15 01:50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벌써 2013년도 보름남짓 남았습니다.
    어제 오늘은 참 추운것이 연말 느낌이 조금씩 나네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안부 전한지도 오래 되어서 들려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생각할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또 놀러올께요.
    ^^..

    • 오경아 2013.12.22 22:41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멈춰있는 블로그에 꾸준히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D
      별로 안녕치못한 연말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야죠. 새해에도 자주 봐요!

  8. 오경아 2013.06.11 05: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부터 계속 불안정한 생활이 이어지다보니 블로그도 방치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들러주시는 분들 죄송하고...댓글과 안부 남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연재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이 결정되면 다시 이어갈 예정입니다.

  9. 김선명 2013.06.04 01:56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근황이 궁금하여... ^^
    이제 여름이 코앞입니다.
    무덥다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종종 선생님 소식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전 담달 초에 청주로 이사합니다.
    이사 하고 또 놀러올께요.

    사랑해요 선생님~!!!

  10. 박은주 2013.01.28 23: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경아님의 책들을 열심히 고등학교 때 사모았는데,
    얼마전 친정아버지께서 종이쓰레기 분류할 때 그냥 다
    내버리셨어요. 친정집 내방에 모셔놓고는 챙겨가지 못한 저의 잘못이지만 속상했어요 남아있는 몇권은 챙겼지만
    버려진 플래니의 모험이랑 최고의 친구는 생각이 계속 납니다
    중고책을 사려고 온라인을 다 뒤져봐도 없네요.
    그러다 오경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얼마나 기쁘던지...
    좋은 책들은 다시 출간되었으면 합니다. 조금씩 활동하시는
    모습에 많이 기쁩니다.